최경환 경찰 소환 불응? 할복
최경환 의원이 검찰 소환에 불응하겠다고 뜻을 내 비쳤다는데요...검찰측은 최의원 측으로 부터 불응 입장을 전달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활비..국정원에서 쓰는 특수활동비인데, 이 돈이 사용처를 남기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국가 정보기관의 보안이라서 사용처를 알리지 않도록 했는데.. 정권들의 쌈짓돈 처럼쓰인 정황이 발견되었고, 지난 정권의 최고 실세였던 최경환 의원도 이를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단호하게 그런 일이 있었으면 할복하겠다라고 그말이 멋있는줄알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격떨어지는 답변이였고, 할복할 정도 자신있는데 소환에는 불응하겠다고..검찰에 말한것도 아니고..이야기를 흘렸나 봅니다..사실 국회의원은 형행범을 제외하고 국회의 동의 없이 체포나 구금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