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 故 이민호군 빈소 방문 바른정당의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이번 제주도의 현장실습중 사망한 故 이민호군의 빈소에 찾았습니다. 19살의 나이에 용암해수산업단지 내 음료제조회사에서 현장 실습을 하던 중 제품 적재기 벨트에 목이 끼어 숨졌습니다.어려가지 의혹들, 안전 설비조차 하지않고 근무수칙도 지키지 않은 업체가, 산업재해보험 신청서에 사고원인이 이군으로 인한것이라고 돌렸다고 합니다. 유승민 의원이 쇼를 하는 것일 수 도있습니다.제주도 먼길을 가려고 하는 정치인은 몇안되었습니다.정의당의 이정미 대표도 방문했었습니다. 유승민 대표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고, 미리 못챙겨서 죄송하다며 조의를 표했습니다.현장실습생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서 국회에서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세상이 .. 카테고리 없음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