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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끄럽습니다.

페미니스트.. 그리고 유아인.. 한서희..또한명의 등장, 영화평론가 박우성 씨 입니다.

박우성씨의 프로필입니다.


저서로는


이번 설전은 인스타 그램이 아닌 트위터에서 일어났습니다^^


https://twitter.com/filmisindanger


위에가 박우성 평론가의 트위터 입니다.



우선 위의 게시글에 유아인씨가 직접적으로 댓글을 달았던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주말과 오늘오전내내 유아인씨가 SNS를 통하여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끝없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이 계정에서 나온 글 하나하나가 기사로 쓰여지고, 저도 이곳에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과 여를 나누고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수많은 단체들, 그리고 수많은 약자 코스프레도 어찌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지요.ㅎㅎ


이번 설전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구나..

하루종일 실검에 오르락내리락.. 


앞으로도 이러한 소재는 트레픽을 일으키는 소재가 되겠구나..

앞으로 지금보다 더 자극적인 것들이 소재로 사용되겠구나..


그리고 SNS상에서 설전을 펼칠때는 유명한사람이 약자구나.ㅋㅋ





정말 익명이라고 함부로 휘갈기는 사람들 바람직 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페미니스트와 이런것들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

역시나 극단적인 단체나 개인 등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거..


위의 설전도 어찌보면 남vs여자로 되어가는데 본인들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고 바라보는 시점에서 더 그런듯하네요.

박우성 영화 평론가 님은 이제 남자들의 적이 될수도 있고, 여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도있고..


의도한것은 아니겠지만 어찌되었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박우성, 유아인 SNS설전 모음 - 영화평론가 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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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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