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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모델 미란다커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남편은 너무나 유명한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입니다.
스냅쳇을 개발해서 페이스북에 팔지 않고, 이 회사를 키워 현재 가치 22조원의 회사를 만들어낸 자산 2조3천억원을 가지고 있는갑부입니다^^
둘은 7살 연상 연하 커플로도 유명합니다.
에반스피겔이 1990년생이고, 미란다 커가 1983년생입니다.
무려 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이 이쁘기 까지 합니다^^
이들은 올해 5월27일에 결혼했습니다.
미란다 커는 처음 임신은 아닙니다. 전남편인 올랜도 블룸과 낳은 6살 플린을 현재 에반스피겔과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애 딸린 돌싱에, 나이도 많은 여자가 세계에서 가장 젊고 돈많고 매력적인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미란다 커가 어지간히 매력이 있나보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방문해 에릭남과 인터뷰를하고, 또한 에릭남의 신곡을 응원해 주기까지 해서 화재가 되었었는데요.
사실 미란다 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시절이 가장 카리스마 있고 멋진것 같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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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출산 잘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미란다 커 임신소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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