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여고생, 택시기사 폭행 - 소년법 폐지는 언제?
겁없는 십대가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참고 사진 : 앵그리맘 여학생 2명이 사이드 미러를 부수고 차를 발로차 항의하려했는데, 여학생들이 운전기사의 빰을 수차래 때렸다고 합니다.이 운전 기사는 75세였습니다. 정말 무서운 10대들이 대낯에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소년법에 관한 이야기가 한참 나오다가 수그러 들어서 진행사항이 어찌되었나 알아봤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30만명 가까운 인원이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비슷한 형식의 청원숫자를 다 합치면 약 59만명 정도가 청원을 했다고 하니 국민들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안이 조금 논쟁의 소지가 있어, 윤영찬, 조국, 김수현의 대담 형식으로 동영상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결론은 시간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봐야한다..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