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쇄 살인마, 9구의 시체 절단된체 발견
연쇄적인 여성들의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일본경찰에서,가나가와현 아파트에서 토막살인된 9명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체포된 27세의 남성은 화장실에서 시신들을 절단했다고 합니다..방에서는 톱이 발견되고 일본열도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이 9구의 시신은 8구는 여성, 1구는 남성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이 남자는 자살 사이트에서 여성을 만나 살해했다고 주장하는데요. 행방 불병 되었던 여자는 트위터를 통해 죽고싶다 라고 글을쓰면 해당글에 DM을 발송해 연락을 취한것 정황을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연쇄 살인마는 무직으로 알려졌고, 마을 사람들도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다만 살인 범의 방 배기구에서 항상 악취가 났었다고 합니다. SNS라는 공개된 곳에서 죽고싶다라고 글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