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진 실종 사건 재조명 - 김광석 사건
2008년 한 방송에 어떤 어머니가 나와 우리 아이를 찾아달라고 호소함 우리 영진이 좀 찾아주세요... 울산지방경찰청과 울산 남부 경찰서는 경찰 4개중대 280명과 남부 경찰서 형사 350명 동원 집주변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침 곳곳에 현수막과 전단지 배포 알고보니 영진이의 계모가 벌인 일임 자신의 남동생과 휴대전화로 통화한 기록발견 이부분추궁..범행 자백 시신유기 1미터20센치 드럼통에 휴발유 붓고 불에 태움..시신은 찾음.. 범행동기는 밥을 먹지않는 아들을 때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죽어있었음..생모는 이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