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징역 10년 벌금 3천억 구형
롯데그룹의 오너 신격호 총괄 회장의 이야기 입니다.신격호 총괄 회장은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롯데 오너가 비리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4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 24부 311호 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혐의는 아래와 같습니다.일가에서 509억 상당의 꽁짜 급여 지급행위롯데시네마 매점에 778억원 일감몰아주기롯데홀딩스 주식 6.2%을 몰래 넘겨 증여세 706억원을 탈세한 혐의 신격호 총괄 회장은 올해 나이 95세인 고령입니다.10년을 구형 받았으면 진짜 감방안에서 죽으라는 건데..보면은 정신도 온전치 못하고, 거동도 불편합니다. 그러나 법원에서는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성격이나, 범행 전반에서의 지위와 역할, 직 간접적으로 취득한 이득규모가 너무 크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