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날 유래 11월 9일
소방의 날 유래 11월 9일 11월 9일은 소방의 날 입니다.위의 숫자를 이어서 붙여보면.. 119입니다.불이 났을때 우리가 전화하는 곳입니다.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 입니다. 1991년 12월 14일 개정된 소방법에 의해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주관부처는 소방방재청입니다. 이번 55주년 소방의 날 행사는 조금 앞당겨져 11월3일에 진행되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와 여러 좋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날 명예소방대원으로 정우성씨와 한지민 씨도 오셔서 참여 하였습니다. 이제 소방의날은 단순하게 불이난다는 것 이외에 여러가지 위기상황,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