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우 사형 선고 -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범 얼마전에 있던 사건입니다.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주부를 납치 후 살해한 혐의가 있는 심천우 에게 사형이 구형되었습니다. 오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침천우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했습니다. 살인을 공모하고, 시신유기를 도왔던 강정임과 심씨의 6촌 동생에게 징역 30년씩을 구형했습니다. 이전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2015년 장모씨입니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딸과의 교재를 반대한 부모님을 찾아가 그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귀가한 전여자친구도 감금하고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4층아래로 몸을 던져 목숨을 건졌으나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어금니 아빠도 그렇고 이제 사형제도가 부활 할까요??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 되었지만 강력범죄에 형이 높아지니 흐뭇해지기까지 한것 .. 카테고리 없음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