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폭행주장 민주당 군위원 과거 새누리당 공천의원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이 지역구 행사 참석 도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에게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했습니다. 한국당 관계자들은 28일 오후 2시 20분께 영동군 학산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한 박 의원이영동군의회 A(61)의원으로부터 얼굴을 폭행당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박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 부르면서 객석 쪽으로 다가서는 과정에서 A의원이 갑자기 달려들어 욕설을 퍼부으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라고 주장...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정황이 없지만, 얼굴을 한 차례 얻어맞았다병원에서 상해 진단서를 발급받았고, 정식으로 수사도 의뢰할 계획 A 의원은 시비는 있었지만, 폭행은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머..그런일이 있었구나..할텐데.. 당시 노래 부르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