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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W의 멤버인 백호 본명 강동호 씨의 지하철역 광고가 하루만에 철거되었습니다.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기때문에 심사 기준에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일어났던 일인데, 요즘 시끄러운 MeToo사건으로 부곽되어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에 네티즌이 강동호로부터 성추행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2009년도일이니 어렸을때 이야기 입니다.
강동호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이 사건은 아직 진행중 입니다.
판결이 어찌날지 모르지만, 광고를 심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올린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네요.
아무리 어리다해도 성교육이란 것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훗날에 아이들이 크면 잘 가르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동호 - 광고철거에 관한 짧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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