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실업자입니다^^;
실업급여를 수급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허나 4차 실업급여는 꼭 방문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고 방문을 해야합니다.
이날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꼭 알림을 해놓으시고, 방문을 하셔야합니다.
부득이 하게 방문할 수 없을 경우 사전에 연락을 해서 딱 한번 연기가 가능하다고 하니, 혹시나 다른 지역에 출타중이거나 휴가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용센터에서 처음 받은 취업 희망 카드를 보면 앞에 창구 번호가 있습니다.
이 창구에 있는 담당자가 저의 담당자이니 찾아가시면 됩니다.
방문할때 준비물은 신분증과 취업 희망카드, 그리고 구직활동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워크넷에서 취업활동을 하셨다면 내역을 전산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 구지 준비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곳에서 취업활동을 하셨다면 사이트에서 했다면 해당내역을 프린트 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허나 프린트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휴대폰으로 해당 내역을 찍어가도 무방합니다.
방문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은데 오전보다는 오후가 한산하기 때문에 저는 오후에 방문해서 대기번호 없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구직활동 내용을 제출 하면 끝입니다.
저는 사실 좀더 자세한 질문이나 부정수급을 하는지를 변별하는 인터뷰 일지 알았는데, 그저 형식적인 인터뷰 입니다.
4차가 마지막인 분들도 있고 저는 추가로 7차까지 진행해야 해서 추후에 어떤식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하는지 안내를 받습니다.
앞으로는 2주 단위로 나누어서 2건씩 전송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일자를 상세하게 설명 해줍니다.
주의하실 점은 2주에 2회의 구직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실업급여가 지급되지 않으니 날짜를 잘 확인하셔서 구직활동내역을 올리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