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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고 김광석씨의 살해, 김곽석씨 딸의 살해의혹을 받고있는 부인 서해순씨에게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아울러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 한다고 했습니다.
서씨의 관할 주소지를 고려해 서울중부경찰서가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상호 대표기자의 간절함이 이루어 진 것일까요?
한 남자의 집요함이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너무나도 아까운 음악가 김광석씨, 너무나도 허망하게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그 사람의 죽음이 너무나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결국은 재수사로 이어지는 쾌거를 발휘했습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 서해순씨만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석연치 않은 정황은 사람들에게 많은걸 주고간 한 음악가가 너무 아쉬웠는지..
십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다시 드러났습니다.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저지른 사람은 벌을 받는것이 마땅하고.
그냥 의혹이라면 김광석씨를 보내주어야 할것입니다.
의혹을 받고있는 한 사람은 너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대출발을 한것같네요.
아들을 허망하게 보낸 유족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제발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으로 김광석 부인 출국금지에 관련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해순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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